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켈딤 건담 (문단 편집) === GN-006GNHW/R 켈딤 건담 GNHW/R === || [[파일:Cherudim_GNHWR_Front.jpg|width=100%]] || [[파일:Cherudim_GNHWR_Rear.jpg|width=100%]] || || {{{#white 전면}}} || {{{#white 후면}}} || 세컨드 시즌 후반부에서 켈딤 건담에 추가장비를 마운트한 업그레이드 사양으로서, R은 '''Rifle'''을 뜻한다. 전투 묘사도 스나이퍼 라이플을 이용한 저격전이 중점이 되는 닐 디란디보다는 현재의 파일럿인 라일 디란디에 맞게 난사전을 중점으로 강화되었다. 이때부터 이미 [[건담 사바냐]]의 형태를 예고하고 있었다. GN 피스톨 II도 꼬리 쪽에 2개가 더 늘어났고, 원래 꼬리에 장비하던 실드 비트는 왼쪽 어깨에 모두 뭉쳐서 달아뒀다. 하지만 작중에서는 콜로니형 외우주항행모함 솔레스탈 비잉 내부에서 아리 알 서셰스의 아르케 건담과 근접전을 했기 때문에 극장판과 같은 라이플 비트 난사 장면이 등장하지는 않았다. 라이플 비트도 GN팡과 충돌시켜 모두 소모해버려 이후 가뎃사와의 전투에서도 실드 비트만을 사용하는 모습이 등장한다. 가가 부대를 상대할 때 앞에 달린 라이플 비트만 제 2의 빔 라이플로 사용하고 뒷편에 달아둔 라이플 비트를 사용하지 않은 것도 그렇거니와 아르케 건담의 GN 팡에 라이플 비트가 허무하게 격추된 것도 그렇고 이때 당시만 해도 켈딤의 록온-하로 조합이 라이플 비트를 후일의 사바냐만큼 잘 사용하진 못했다고 할 수 있다.[* 사실 가가 부대의 경우 트란잠까지 사용해서 자폭을 거는 터라 라이플-실드 비트가 사격을 위해 접근했다가는 허무하게 터질 가능성이 높긴 했다. 더블오라이저 조차도 가가 부대 상대로 장기인 접근전은 커녕 빠르게 이동하면서 라이플로 히트 앤 어웨이를 했어야 할 정도였으니. 거기다가 대부분의 가가 물량은 세라비-아리오스가 곧바로 다 처리했었기에 록온 입장에서는 솔레스탈 비잉에 돌입하기 전에 켈딤의 화력을 좀 아껴놓자는 심산이었을수도 있다.] 최종결전 후에는 수리를 거쳐 페레슈테 팀으로 넘겨진 후 켈딤 사가로 개수되어 운용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